윈드1947 카트 후기 / 서귀포 금호리조트 / 고등어회는 최고 2020년 제주여행 2일차ෆ 여름휴가 – 원앤온리 카페 /

 여름 제주여행 이틀째의 포스팅, 이날은 정말 알찬 날이었다. 휴에리아국축제의 마지막을 달리러 왔고, 또 꼭 타고 싶은 카트도 타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가장 즐거웠던 2일째!

맨 처음 배가 고팠던 우리는 굶주렸기 때문에 브런치가 가능한 카페? 아니면 맛집으로 가야 했고, 그래서 발견한 카페 원앤온리를 방문한 것이다. 여기는 역시 뷰맛집이라 밥은 소소제주도 둘째날 오전 우리는 3박4일 일정이었지만 둘째날만 맑다고 들어서 꼭 오늘 많은 사진과…blog.naver.com 자세한 감상은 이미 남겨두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여기로 오세요.역시 내 돈의 내산이든 아니든 솔직한 Tj는 감성적이지 않고 솔직하게 써버린다.

근데 맛있었어.원 앤드 온리 근데 너희는 뷰가 맛있는 집이라 너무 좋았어내 진심을 들어주다니.

산방산의 경치라 정말 좋았고, 상쾌했다.여름에 원피스를 입고 가는데도 이곳저곳이 인생샷을 노리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다.물론 우리도 원앤온리가 우리 것처럼 아주 열심히 촬영에 임했다. 거의 포스터 촬영…

귀여운 농담곰 친구가 데려왔는데 너무 귀엽네. 잘가져온 마데야

그다음 명소를 알려주는 농담곰 너무 귀여워. 당신의 꽃까지 든든히 먹고 제주도 둘째 날 오후, 점심을 원앤온리로 때우고 적당히 배가 부를 때, 수국축제로 유명한 휴엘리 자연생…blog.naver.com 그래서 휴에리지국축제에 들렀다가 우리는 서둘러 차 안에서 서로를 숨기고 탈의를 시전하면 도저히 원피스와 짧게는 다음 일정을 소화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곳은 윈도우 1947 카트 체험장! 서귀포 인근에 있어 카트 체험이 가장 길다는 4회전 실속 코스를 타기 위해 우리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할인을 받아 진행했다.너무 웃겨서 죽을 뻔했어. 나는 운전 감각도 없었어.

레알에서 이런 카트에 헬멧 하나 쓰고 가는 생각보다 속도감이 높아서 개인적으로는 어린 친구들은 절대 혼자 못 탈 것 같아 왜냐하면 충돌할 뻔 한 적이 꽤 많았고 커브를 급하게 돌면 바로 구석으로 추락하기 때문에

그래도 나는 완주했다. 수고했다. 나의 목숨과 몸아 너무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또 타야 돼

즐겁게 탑승해 마리오카트와 함께 서 있었기에 찰칵, 너무 즐거웠고 2만 원의 행복 카트! 그리고 이 근처에 체험시간이 정해져 있어 예약표가 있어도 차례로 불러주기 때문에 대기가 많을 수도 있다. 우리는 30분 정도 기다렸다가 뒤 타임에 탑승!

그 후 서귀포 금호리조트로 갔는데, 패밀리룸이라고 해서 저스트댄스를 할 수 있는 넓은 방이라고 생각했는데 더블베드가 하나 있는 더블룸이었어! 이 아이들, 금호리조트 다시는 안 갈 예정인데 위치랑 룸 컨디션이 안 좋았다.

하루 종일 운전한 운전사를 위해 잠시 휴식을 취한 뒤 극심한 배고픔에 잠을 깬 세 사람은 가장 가까운 고등어회를 파는 집을 아무데나 가서 밥을 먹자고 나서거나 차로 5분 거리에 있는 가게였는데 이름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그저 동네 횟집 포장마차 느낌만 강했다.

근데 생각보다 바다뷰가 너무 좋아서 또 가만히 감상하고 있었는데 하버회와 사이드메뉴를 같이 시켜줘서 아줌마가 너무 무서워하고 우리는 배고픈데 더 틀리지않고 맛있다고 계속 먹으면 계속 뭔가 준비해주고 너무 좋은 제주인심.. 우리한테 코로나가 협재랑 함덕쪽에 많이 폭발했으니까 절대 거기 가지말라고 해서 어디가서 손소독 꼭하라고 하시는 스윗함.. 너무 좋았어..

기본적으로 나오는 반찬이었는데 우리가 콘치즈와 전복밥을 잘 먹으니까 계속 리필을 해주었다.내가 이런 콘치즈 처음 먹어봐요 했더니 재밌다고 먹고싶은거 있으면 말하라고..소스윗 아줌마 저랑 결혼해 주세요.

사실 이곳을 선택한 이유는 물회다.그런데 여기 왔더니 물회가 제철생선이 떨어져서 안된다고 하길래 저희가 회를 먹으려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러자 고등어회와 다른 생선을 발라줬어!!!!!! 1인분만 시킨 물회인데 왜 이렇게 맛있고 풍성한거죠?

그리고 고등어회! 여기 메인이자 내가 서울에서 먹었던 고등어회는 고등어회가 아님을 알려준 너 정말 정막탕이야 고등어회에 숙성된 김치, 그리고 약간의 간장과 마늘이면 어디든 갈 수 있어.

고등어를 얇게 썰어 주셨는데 제주에서 바로 신선한 회를 쳤더니 비린내가 하나도 나지 않아 매우 맛있었다.

그리고 부침개에 포함되어 있는 튀김, 야채튀김 등인데 굉장히 맛있었다.단단하지만 속은 부드러워서 여기 반찬부터 시작해서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다.다음에 또 가고 싶은데, 이름과 위치가 생각나지 않아서 너무 아쉬웠어.이렇게 둘째 날도 순조롭게 끝! 너무 피곤해서 바로 잠들어버리고 셋째 날 구좌읍에 차를 타고 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