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맛집 공존라면 부산에서 일본을 느끼는 해운대 일식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로383번길 23051-746-9285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로383번길 23 우동 1092-16 우2동 종합시장 5호, 6호(우동) 영업시간 11:30~22:00(B.T 15:00~17:00) 일요일 휴무

요즘 SNS에서 일본 분위기의 감성 라면집으로서 핫한 상생! 나도 갔다 올게!처음에는 어디로 가야 할지 망설였지만 골목을 들어서자 이렇게 간판이 있어서 자주 올 수 있었다.시장 안쪽 골목에 있기 때문에 멀리 떨어져 있어도 좀 혼란스러웠던 건 사실이에요.

와 여기 분위기 뭐야 ! 딱 여기만 딴 세상에 온 것 같은 느낌이야.골목을 들어서면 바로 보이고, 즐겁게 딸랑딸랑 달려온다!5시 영업 20분 전쯤 도착해서 사람도 한 명도 없고 우리가 웨이팅 1번.

아무도 없는 사이에 급하게 외부 분위기 짤을 찍어줬어분위기 진짜 뭐야? 여기서 인증샷 남기는건 요즘 필수야.

일본여행도 국가간의 감정때문에 못갔고, 코로나 아이때문에 못갔는데, 여기오면 대리만족 할것 같은 이 기분, 한국에서 일본의 느낌을 쭉쭉 내왔다.

일단 테이블링에서 인원수를 입력하면 카카오톡으로 웨이팅 번호가 온다.웨이팅 번호대로 주문을 받으면 일단 자리를 잡고 앉는다!

요리하는 모습이 잘 보이는 곳으로 자리 잡았다.저기 바테이블도 좀 갖고 싶은데 되게 북적거릴 것 같아서 이쪽 찜뽕

오면서부터 사람들이 막 오기 시작했다. 평일인데도 이 정도의 핫함이면 주말에는 대박을 터뜨리게

귀여운 오토바이 앞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도 많았다.나는 SNS는 하지 않고 눈으로만 즐기는 용도라 가게만큼은 꼼꼼하고 깔끔하게 담았다.- 저는 블로거 – 찰칵찰칵

현재 꼬치는 주문이 불가능해서. 나 너무 슬펐어.그럼 메뉴에 X표를 해서 주문 불가 코멘트를 좀 달아주지 그랬어요?

아쉽지만 사이드에는 튀김을 선택해 각각의 라면을 하나씩 세트로 선택했다. 라면먹는데 맥주없이는 논할수가 없어!!
★맥주 세트메뉴 선택 시 천원 할인된대요

소유+기린 미니맥주 9.0 대창+기린 미니맥주 10.0

라면이 먼저 나오고 라면이 이어서 나왔다. 빨간 조명으로 찍었기 때문에 음식도 너무 빨갛고 눈도 아파서 조명을 끄고 식사를 했다.

사장님이 오셔서 테이블 위에 조명을 껐는지 켜지지 않았는지 물어보셔서 눈이 아파 껐다고 하니 조명을 바꿔봐야 한다는 센스 있는 피드백을 해 주신다!

이건 소유! 대창보다 훨씬 깔끔한 맛이 나.맛 자체를 보면 멸치로 육수를 낸 국물 맛 같아서 예쁘게 데코가 나와서 사줘서 너무 기뻤어! 나 여행 온 것 같아.

– 이건 내 대창라면 – 소유보다 약간 얼큰한 국물 맛이야둘 다 다른 맛이라 자기 취향대로 주문하면 된다.

안에 곱창 두꺼운 거 보세요! 진짜 크기도 비주얼도 말할 것도 없다.

라면 굽기 전에 빨리 먹어야 하는데 비주얼이 너무 좋아서 포기할 수 없는 사진 욕심쟁이-이렇게 가게를 뒤로하고 찍으면 감성이 더 좋다.정확히 일본 여행을 와서 유명한 시장 안에서 한가롭게 길거리 라면을 먹는 기분이랄까.

맥주 정말 필수!!! 정말 깔끔하고 깔끔하고 너무 맛있어뭐니뭐니해도 한국사람이라 라면을 다 먹고 갈 때쯤엔 끈질긴 게 사실이지만 맥주도 마시면 느끼한 줄도 모르고 냠냠.

곱창의 크기는 이 정도. 이런 것이 꽤 많이 들어 있다. 딱딱하고 입에서 사르르 녹아 버리는 부드러운 식감.내 기준으로는 냄새도 나지 않았다.

본격적인 식사 전에 맥주부터 건배하고 시작합시다.라면이랑 먹기에는 미니 사이즈가 좋았다. 배불러지는 게맥주 좋아한다면 큰거 시켜먹어!

사진 찍기에 열중했지만 면도기는 잘 늘어나지 않아 마침 먹기 편했다.일단 계란부터 한입에 원! 넣고 시작합시다 계란, 짜지 않은 최고의 맛!

국물도 얼큰하고 콩나물도 들어가서 씹는 식감도 더 있는 것이 개인적으론 소유보다는 대창을 추천하고 싶은 마음

너무 설렜던 해운대 맛집 ‘공존라면’은 요즘 SNS를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맛있는 라면을 먹고 기념촬영을 하는 것도 좋다.

가라아게도 생각보다 튀김 갯수가 많기 때문에 맛있게 냠냠냠 맥주에 딱 맞는 안주가 아닐까 싶다. 치킨을 먹고 싶은 욕구를 여기서 채워나가는구나

짧게 영상으로 찍은 모습 그냥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니 심야에 라면 먹으러 오면 더 기분이 좋을 것이다.빨리 코로나도 끝나고 10시까지의 규정도 풀려서 심야에 와보고싶은 아이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