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클래스 동승석 썬바이저 교

이번 포스팅은 정말 뜬금없는 포스팅입니다.​이런일이 생길지 꿈에도 몰랐네요;;​지난 5월중순경 제 차를 타고 식사를 하러가던 중이었습니다.​저는 운전을 하고, 동승석에 한 명이 타고 있었는데요.​앞쪽으로 햇빛이 강하게 들어와서 썬바이저를 내리게 되었습니다.​저는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동승석에서 갑자기 “어, 이게 왜 빠졌지?” 라는 말을 하더군요.​저는 처음에 보고 동승석 문쪽으로 썬바이저를 돌리기위해 빼놓은줄 알았는데요.​그 반대였습니다.​고정부가 빠져서 덜렁거리고 있더군요;;​본인이 부러트린줄 알고 당황해 하길래 저게 저정도의 힘으로 부러질수가 있나 하는 생각을 하며 부품자체에 문제가 있는것같다고 동승자를 안심시켜주고 나중에 다시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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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활 고경표 전역 후 복귀작, 감회 새로워 열일 하겠다고경표가 복귀 소감을 밝혔다. 강신효 감독이 구미호뎐에 대해 설명했다. 7일 오후 JTBC 새 수목드라마 사생활(극본 유성열, 연출 남건)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그룹 골든차일드(Golden Child)가 두 번째 싱글 앨범 Pump It Up이 오늘(7일) 베일을 벗는다. 올해 12월 결혼을 앞둔 프로야구 선수 출신 해설위원 겸 방송인 양준혁이 자녀계획을 최초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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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들여다보니 부러진것을 실리콘으로 붙여놓은듯한 흔적이 있네요.​제가 이 부분을 건드린적이 있나 하고 생각을 해봤는데 확실히 없으니 제가 그런건 아니고, 전차주가 건드렸나 생각해보니 그때는 보증기간 이내라 문제가 생겼다면 센터에서 보증처리를 받았을테고, 그렇다면 센터의 수리이력에 나왔을텐데 없었으니 이것도 아닙니다.​물론 전차주가 본인의 과실로 저것이 부러져서 사설업체 또는 본인이 직접 저렇게 수리해놓았을 수도 있지만 저부분은 건드릴일이 왠만해선 없는곳이라 일단 전차주가 건드렸을 확률은 희박한것 같고..​제가 차량구입후 수리한 것들을 생각해보니 썬루프쪽을 수리한것이 생각났습니다.​그때도 수리후 천장 내장재를 제대로 조립하지 않아서 썬루프 커버가 안열리는 문제가 발생하여 세번이나 재입고를 받은 기억이 나더군요.​그러면 천장 내장재를 최소 세번이상 탈부착 했다는말인데 그때 조립하는 과정에서 누군가의 실수로 부러트렸는데 안보이는 부분이니 눈속임으로 저렇게 조치해놓은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었습니다.​증거가 없다는게 문제였지만 뭔가 강력하게 촉이 오더군요.​현재까지 센터에서 했던 짓을 보면 “혹시 그쪽에서 수리하다가 부러트리신건 아닌지요?” 하고 물어보면 보나마나 잡아뗄것이 분명해 보였기에 초반부터 강력한 자세로 나가기로 했습니다.​전화를 하니 카운터의 여직원이 받더군요.​이후의 대화내용은..​저 : 그쪽 센터에서 수리후 고객을 속였다는것을 알게되었다. 센터장 연결해라.​직원 : 어떤부분에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알 수 있나.​저 : 그쪽에서 썬루프 수리과정에서 썬바이저를 부러트려놓고 고객한테 얘기도 안하고 실리콘으로 대충 붙여놓은후 차량을 출고시켰다.​직원 : 사실이라면 죄송하다. 전달드리겠다.​(약 10분후 과장급정도 되는 어드바이저인지 하는사람이 전화왔습니다)​과장 : 전달 받고 저희쪽에서 수리내역서 보고 정비한사람 찾아서 당일 썬루프 수리한 직원에게 물어보니 본인이 실수로 그랬다고 한다. 정말 죄송하다.​저 : 실수의 뜻을 모르느냐. 부러진것을 알면서 속인것이 실수냐.​과장 : 정말 죄송하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할 말이 없다.​저 : 죄송하단말은 예전에 썬루프 수리때부터 지겹도록 들었고, 해결책을 제시해봐라.​과장 : 썬바이저 재고를 파악해서 저희가 직접 고객님 계신곳으로 찾아가서 교환을 해드리겠다.​저 : 그게 끝인가? 고객을 속인 직원에 대해서는 아무 처벌이 없나.​과장 :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많이 뭐라고했다.​저 : 이게 그러고 끝날일이냐. 그리고 책임자 바꾸랬더니 왜 그쪽이 전화하느냐. 센터장 연결해라.​(또 10여분 후 해당센터 서비스관련 최고책임자가 전화왔더군요)(센터장 아님)​저 : 어떻게 하기로했나.​책임자 : 우선 부품은 현재 재고가 없어서 긴급오더 넣으면 약 10일정도 기다려주셔야 하구요. 저희가 직접 찾아가서 수리진행 하겠다.​저 : 그건 아까 들은 내용이고, 작업자 처벌은 어떻게 할거냐.​책임자 : 앞으로 그런일 없도록 많이 야단쳤다. 정말 죄송하다.​(본인이 누군가를 징계주고 할 그정도의 권한이 안되는듯한 느낌이 들더군요)​저 : 그건 아까도 들은내용이고, 센터장 연결하라니까 왜 자꾸 여러번 얘기하게 하냐.​책임자 : 우선 죄송하고 앞으로 그런일 없도록 하겠다. 그리고 다음에 센터 오시면 잘 챙겨드리겠다.​(뭘 잘 챙겨준다는건지;;)​저 : 알았으니까 센터장보고 바로 전화하라고 해라.​(30분쯤 후 전화오더군요)​센터장 : 내용 전달 받았다. 정말 죄송해서 할 말이 없다.​저 : 그건 아까도 많이 들었고, 어떻게 책임질건지 얘기해라.​센터장 : 말씀드렸듯이 우선 썬바이저는 긴급오더 넣어서 고객님 계신곳으로 직접가서 교환해주겠다. 그리고 작업했던 직원은 인사조치하고 평가점수는 최하점을 줄것이다.​저 : 내가 피해를 본 것에 대한 별도의 보상은 없나​센터장 : 우리가 따로 해줄수 있는건 없다. 죄송하다. 대신 향후에 센터오실일 있으면 센터장 찾으면 특별히 신경쓰겠다.​저 : 항상 말뿐인 죄송하다와 앞으로 신경쓰겠다는 말은 센터 처음들어갈때부터 지금까지 듣는말이고 항상 개선은 없다. 나는 내돈내가면서 매번 제대로된 수리도 못받고 손해보는데 그쪽은 결국 손해는 안보겠다는 말로밖에 안보인다.​센터장 : 정말 죄송하다. 보증이라도 남았으면 뭐라도 해드릴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렇지못해서 아쉽다. 다음부터는 정말 신경쓰겠다.​저 : 센터장님이 직접 사과도하고, 직원 징계조치도 내려졌으니 이정도선에서 넘어가도록 하겠다. 하지만 이번이 마지막이다. 지금까지는 뭔가 받아내려고 일부러 트집잡는것으로 생각할까봐 추가적인 보상얘기는 안꺼냈는데 앞으로 이런일이 또 생기면 손해보는게 없이 말로만 때우려는것으로 판단하고 보상을 요구할것이다.​센터장 : 알겠다. 사과받아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부품 들어오는대로 최대한 빨리 연락드리겠다.​저 : 한가지만 더 얘기하자. 지금까지 작업자는 나한테 사과 한마디도 없고 제3자만 사과했는데 작업자와 직접 얘기하고싶다.​센터장 : 알겠다. 지금바로 전화하라고 하겠다.​​전화를 끊고 1분이나 지났을까.. 바로 전화가 왔습니다.​목소리를 들어보니 학교졸업하고 온지 얼마안된 직원으로 보이더군요.​자동차과 졸업해서 수입차 서비스센터 어드바이저나 정비사로 가는경우가 많은데 이런친구들이 작업하게 되면 제차가 실험대상이 되죠;;​근데 보통 이런경우는 2인1조로 사수와 같이 작업하는데 제 느낌에는 둘이서 하다가 신참이 부러트리고 사수에게 얘기했는데 안보이는곳이니 대충 실리콘으로 붙여놓으라고 지시한듯한데 이걸 얘기하면 제가 더 불같이 화를내고, 둘다 징계주라고 할게 뻔하니 미안하지만 신참에게 너혼자 했다고하라고 한듯한..​작업자 : 죄송하다. 앞으로 이런일 없도록 하겠다.​(목소리 듣고나니 너무 어린직원이라 용서를 해줄수밖에 없더군요;;)​저 : 이번은 넘어가지만 다음부터 이런일 있으면 그때는 못넘어간다. 그리고 하나만 물어보자. 운전석쪽은 멀쩡하냐​작업자 : 멀쩡하다. 그건 확실히 보증할 수 있다.​저 : 근데 그렇게 작업한 이유가 뭐냐. 안들킬거라고 생각한거냐.​작업자 : …​저 : 작업한 이유가 뭐냐.​작업자 : …​저 : 혼내려는게 아니라 진짜 궁금해서 물어보는거다.​작업자 : 혼날까봐 그랬다. 부러트린걸 위에 보고하면 혼난다.​대충 이런식의 대화가 오갔습니다.​뭐 어린직원이 혼날까봐 그랬다면서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얘기하는데 참;;​뭐 여튼 이렇게 넘어가기로 하고 이제 부품을 기다리는데..​센터장이 10일이면 부품이 온다고 해놓고서는 20일이 다되가도록 아무도 연락이 없더군요;;​이렇게 혼내도 정신을 못차리니 어떡해야할지..​다시 전화해서 어떻게된건지 알아보니 코로나때문에 부품수급이 늦어졌다는 말을 하더군요.​늦을수는 있지만 그걸 고객한테 전화한통해서 알려주는게 그렇게 어려운건가 싶네요;;​돈들어가는것도 아니고 말이죠.​보통같으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겠지만 지난번에 그 난리를 치고 뒤집어놨는데도 아직 정신을 못차리네요.​지난번 통화때도 센터장에게도 다음에 또 이런일이 생기면 어떤방식으로든 보상을 받겠다고 했으니 이번엔 말로만 듣는 사과가 아닌 센터측에도 뭔가 작은손해라도 입게 해줘야 정신을 차리겠다 싶더군요.​마침 후륜 디스크와 패드가 다 되가는지라 이걸 무상교환 해달랬더니 안된다네요.​그럼 하체 잡소리나는거 무상수리 해달랬더니 이것도 안된다고..​결국 골프백 하나 + 추후 하체소음으로 인한 정비시 공임1회 안받는것으로 합의를 봤습니다.​뭐 그거 제돈주고 수리하고 골프백도 사면되지만 말로만 하는 사과로는 정신을 못차리니 뭐라도 받아내야 정신을 차릴듯 하네요;;​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센터에 무슨 차장인가 하는 사람이 저희회사앞까지 와서 바꿔주고 갔습니다.​보증기간 남은 중고차 샀다고 좋아했더니 좋아할일이 아니었네요;;​매번 예약잡고 센터입고해서 수리 다될때까지 기다리면 하루가 그냥 가는건 기본이고, 부품없다고 나중에 다시 오라고 하질않나, 작업도 제대로 못해서 똑같은 작업 3번씩 다시하고, 부품 부러트리고 고객에게 고지도 안하고 몰래 실리콘으로 붙여놓지를 않나..​국산차의 AS망과 구조적으로 다르기때문에 좀 불편한걸 감안한다고 해도 브랜드의 명성과 차값에 먹칠을 하는 서비스라고 밖에 판단이 안됩니다.​이번 포스팅은 글을 쓰면서도 참 어이가 없네요;;​어찌됐든 앞으로 센터갈일이 더 이상 없기를 바라면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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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를 낸 후 도주한 A씨가 뇌전증으로 인해 기억을 하지 못한다는 이유로 무죄를 선고받았다. 사람마다 털의 많고 적음과 길이, 두께 등이 차이가 나는 이유는 남성호르몬 때문이다. 엉덩이 근육이 수명을 결정한다는 말이 있다. 무릎관절염 환자가 침치료를 받으면 수술 확률이 유의미하게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